
직접 만든 손두부로 건강한 한 끼!
강릉에서 만난 짬뽕 순두부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강릉에서 만난 특별한 두부 한 끼
강릉은 바다와 자연도 아름답지만, 순두부 요리로도 유명하다는 지인의 추천에
예전에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순두부집과, 순두부골목 초입에 있는 작은 가게 두 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 문득 그 골목 초입에 있던 순두부집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급하게 신랑과 여동생을 데리고 강릉으로 떠나봤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곳은 좀 특별한 곳이에요.
바로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두 가지 음식이 합쳐진 ‘짬뽕 + 순두부’ 메뉴가 있는 곳이거든요. 😍
짬뽕의 얼큰함과 순두부의 부드러움이라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곳은 일반 시판 두부가 아니라,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수제 순두부를 사용해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두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면서도 진한 콩의 고소함이 가득했답니다.
무엇보다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해서,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식사로도 딱 좋은 한 끼였어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찾는 분들께 정말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곳이에요.
2. 가게 위치 및 정보
- 위치
가게는 강릉 시내에서 차로 10분 내외로 초당순두부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어요. 바다 근처라서 여행 코스 중간 점심이나 저녁에 들르기 딱 좋아요. 반찬도 깔끔했고 제 스타일이어서 저희는 셀프바에서 반찬을 두 번 정도 더 먹었네요... 꿀꿀🐷
가족끼리 식사하기도 편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편안한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강릉짬뽕순두부 메뉴&가격 | 순두부 맛있게 먹는 방법&원산지 표시판 |
![]() |
![]() |
3. 총평 및 추천 포인트

운전을 해주는 신랑의 희생 덕분에 저희는 일단 본 음식이 나오기 전에 반찬과 함께 지역 막걸리로 목을 적셔봅니다!
달달~하니 꿀떡꿀떡 넘기기 좋았아요. 순두부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겠더라고요.


금방 따뜻한 초당순부두와 짬뽕순두부가 나와서 식사를 시작했는데요. 짬뽕순두부는 해산물베이스여서 깔끔한 국물맛으로 해장으로도 딱이었고 초당순두부는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해서 옆 테이블 아기들도 후루룩 잘 먹더라고요.

모두부 반모도 추가로 시켜서 먹었는데 따뜻하고 고소한 손두부 그 자체였어요~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또 먹고 싶네요... 츄릅🤤

셋이서 폭풍으로 흡인한 후 정신 차려 보니 빈 그릇만 가득하더라고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는...

강릉에서 흔히 먹는 순두부찌개도 좋지만, 특히 직접 만든 순두부의 정성 덕분에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를 즐길 수도 있고,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지만 속이 전혀 불편하지 않은 짬뽕순두부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처음 이곳에 방문한 여동생도 맛있다고 인정해 줬답니다.
건강하게 매운 음식 찾는 분, 소화 잘되는 한 끼를 찾는 여행자, 강릉 맛집 중 이색 메뉴를 원한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저는 적극 추천입니다!
'잘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시피]이영자 추천 레시피!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는 상추겉절이 (15) | 2025.07.02 |
|---|---|
| [레시피]더위 날려 줄 여름 별미! 시판 냉면육수로 10분! 초계국수 만들기 (6) | 2025.07.01 |
| [레시피]추억의 맛, 포장마차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3) | 2025.06.28 |
| [레시피]밀가루NO!! 건강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떠먹는 양배추 피자 (5) | 2025.06.26 |
| [레시피]노화는 천천히! 건강은 확실히! 렌틸콩, 카뮤트, 곤약쌀로 완성하는 저속노화 밥 (4) | 2025.06.24 |

